이 땅의 희망이 되는 교회를 꿈꾸며...
미래소망 교회는 코로나 이후, 현재 청년 3명과 성인 2명이 화서 반석위의 교회(3F) 공유 예배당에서 매주 주일 오전 11시에 청년 Q.T 소그룹 모임과 오후 2시에 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호매실 예배당으로 이전 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웨스터 민스터 신학 대학원-천 혜숙 사모가 설교 동역을 하고 있습니다.